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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우화소설별주부전의발원지태안별주부마을

별주부 마을은 작자와 연대를 알수 없는 조선후기 판소리계열의 동물을 의인화한 우화소설의 하나인 "별주부전마을"로 자라가 용왕의 명을 받고 토끼의 생간을 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육지에 올라온『용새골』을 비롯하여 유혹에 넘어간 토끼가 자라의 등에 업혀 수궁으로 들어간 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간을 떼어 청산녹수 맑은 샘에 씻어 감추어 놓고 왔다는『묘샘』구사일생으로 육지에 돌아온 토끼가 간을 떼어 놓고 다니는 짐승이 어디 있느냐며 자라를 놀려댄 후 사라진『노루미재』죽어있는 자라가 바위로 변한『자라바위 (덕바위) 』와 수궁 앞에 위치한『궁앞』과『안궁』마을 등이 "별주부전 마을"임을 한층 더 입증하고 있다.

이야기가 적혀있는 돌

용새골

자라(별주부)가 토끼의 생간을 구하기 위해 용왕의 명을 받고 처음으로 육지에 올라온 곳이 바로 이곳 용새골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용왕이 청산녹수 맑은 물을 따라 자주 오르내린 곳이라는 전설도 있다.

이야기가 적혀있는 돌

노루미재

마치 노루의 꼬리와 흡사하다 하여 불리어진 이름으로 토끼가 자라의 유혹에 빠져 자라의 등에 업혀 궁(水宮)에 들어갔다가 용왕에게 거짓말을 하여 구사일생으로 육지에 돌아와 "간을 빼놓고 다니는 짐승이 어디 있느냐" 고 자라(별주부)를 놀려댄 후 사라진 곳이 바로 이 노루미재 이다.

이야기가 적혀있는 돌

자라바위

자라(별주부)의 감언이설로 자라의 등에 업혀 수궁에 들어갔던 토끼가 거짓말을 하여 구사일생으로 육지에 돌아오게 되자‘간을 빼놓고 다니는 짐승이 어디있냐" 며 자라를 놀려대고는 노루미재 숲으로 달아난다.
그러자 자라는 자신의 충성이 부족하여 토끼에 속았다고 탄식하여 용왕을 향해 죽는다. 죽은 자라가 변화한 것이 바로 이 바위이며 그래서 이 바위를 자라바위 또는 덕바위로 불려오고 있다.

이야기가 적혀있는 돌

묘샘

토끼가 자라(별주부)의 유혹에 넘어가 자라의 등에 업혀 수궁(水宮)에 들어간 후 용왕이 토끼를 결박하여 간을 내라는 명이 있자 "토끼의 간을 떼어 청산녹수 맑은 샘에 씻어 감추어 놓고 왔다"는 샘이 바로 이 "묘샘" 이다.
그리고 이 묘샘은 대 단위 경지정리사업으로 인하여 위치를 약간 변경 개조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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