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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이 드시던 별주부마을의 불가사리 쌀

별주부마을은 서해바다와 접해 있어, 마을의 반은 농토이고 나머지 반은 바다라고 해도될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별주부마을 사람들은 예부터 특이한 쌀 농사법인, 불가사리를 이용한 논농사법으로 이 마을의 노루미 해변에서 많이 자라는 불가사리를 말려서 잘게 부순 다음 모내기를 한 직후에 논에 이를 비료로 사용하여 쌀농사를 짓는 친환경적 농사법입니다.
불가사리에는 천연 해양성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칼슘이 풍부한 쌀을 생산할 수 있고, 친환경적인 기능성 쌀이 생산됩니다.
불가사리에는 천연 해양성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칼슘이 풍부한 쌀을 생산할 수 있고, 친환경적인 기능성 쌀이 생산됩니다.
별주부마을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바다의 불청객 불가사리 퇴치운동과 병행하여 그동안 한정적으로 밖에 확보하지 못하던 불가사리를 충분히 확보하여 이 쌀의 생산량을 늘리고 브랜드로 정립시켜 소득향상의 방안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로 30%이상의 농가소득이 향상이 기대되고, 불가사리에는 토양에 오염된 중금속 제거 능력이 우수하여 21C 새로운 환경지킴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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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의 왕 참나물

향기가 진하여 자꾸만 먹고 싶은 별주부마을 해변의 참취나물은 전국생산량의 40%에 이르는 별주부마을의 큰 자랑거리로, 년간 400톤 이상이생산된다. 산나물의 왕이라 불리우는 취나물은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나물로 맛과 향이 뛰어나 무침, 묵나물, 튀김, 부침용으로 이용된다.
2월부터 6월까지 생산되는 참취나물은 봄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취나물은 대부분 국화과에 속하며 100여종이나 되나 우리나라 자생종은 60여종이고, 식용이 가능한 것은 24종이된다. 취나물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것은 참취, 개미취, 곰취, 미역취, 수리취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참취의 향기가 가장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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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의 태안육쪽 마늘

별주부마을에서는 년간 57톤 이상의 마늘을 수확하는데 태안 육쪽마늘은 태안반도의 갯바람 아래서 자라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 뿌리 발달을 돕고 수확기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마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 갖추어져 마늘통이 단단하고 저장력이 우수하다.
태안은 마늘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 조건을 가지고 있어 태안에서 재배된 마늘은 시원하고 달콤한 감칠 맛이 나며마늘의 고유한 향이 음식 맛을 높여 준다.
또한 난지형 마늘에 비해 크기가 균등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황토흙에서 재배하여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마늘껍질이 잘 벗겨져 먹기가 편리하다.
마늘을 저장할 때에는 수분은 65%정도로 건조하는 것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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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흙에서 자란 고구마

호박고구마는 물고구마와 호박을 교접한 품종으로, 태안의 서늘한 해양성기후와 비옥한 황토밭에서 자라 삶거나 구우면 속이 진노랑 황색으로 변하며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재배환경에 따라 밤고구마처럼 빡빡해지고 수분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당도의 차이가 있으나, 태안의 황토흙에서 자란 호박고구마는 단맛이 강하면서도 물고구마처럼 부드럽다.
호박고구마는 기온에 매우 민감하여 섭씨5도 이하가 되면 얼기 쉬우므로 실내에 보관해야 오랫동안 보관해 두고 먹을 수 있으며, 호박고구마는 무조건 큰 것이 특상품이 아니고 150g~300g 크기가 특상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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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 멸치

별주부마을 노루미 독살에서는 년간 2톤 이상의 독살멸치가 잡힌다. 독살멸치는 독특한 방법으로 잡는데 밀물일 때 들어온 멸치가 썰물일 때 독살에 갇혀 나가지 못하는 멸치를 그물로 잡아내는 방법이다.
주로 수심 0∼200m 정도의 대륙붕 해역 에서 생활하는데 표면 가까운 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지내며 봄과 여름에 연안에서 생활하다가 북쪽으로 이동한다.
산란은 봄, 가을 2차례에 걸쳐 일어나며, 수심 20∼30m층에서 밤중에 산란한다. 멸치에는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비타민 등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멸치는 국물, 볶음, 조림, 튀김으로도 가능하며 멸치머리와 내장을 떼어낸 뒤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놓거나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은 후에 국물에 넣으면 멸치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구수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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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의 바지락

노루미해변에서는 년중 100톤 이상의 왕바지락이 채취되는데 반지락, 반지래기라고도 부르며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로 조간대의 모래나 진흙 속의 식물성플랑크톤을 먹고 사는데 갯벌에서 자란 바지락은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번식과 성장이 빠르고 산란기인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을 제외하고는 항시 채취되어 별주부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소득원이 되고 있다.
바지락은 국물을 우려내어 먹는 것이 맛있는데 호박을 썰어 넣은 바지락 칼국수는 입맛을 돋구워 준다.